别让好好呆着的人动心,你自己去吧。
这孩子一会儿也不安生。
静心一想,他们分明是串通好的。
抻入牢中,暗与史进说知。(施耐庵 《水浒传》)
老实待会儿吧,别在这儿诈尸了。
가만히 지켜보다가 집사람들은 향이 꺼지면, 또 붙여 놓곤 하였다.
家人潜窥kuī香灭,又炷之。(蒲松龄 《聊斋志异・童生》)
坐着不动能解决问题吗?
그는 부지런한 사람이라서, 움직일 수만 있으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他是个勤快人,但凡能动,他就闲不着。
老实呆在家里,别往外跑。
气得坐不住。
누가 그녀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见到有人欺负她,我怎能善罢甘休。
孩子们整天不识闲儿。
好好儿的一个人怎么能闲着呢。
岂能善罢甘休。
好好地坐着看球赛吧。
暗暗地向后错动脚步。
想坐享其成。
坐定了一想……。
坐不住,老动。
一会儿也不老实呆着。
偷偷地抄写了答案。
가만히 앉아 죽음만 기다리느니, 차라리 필사적으로 싸워 죽더라도 패기 있게 죽겠다.
与其束手待毙还不如拼死一战,死也要死得有骨气。
만약 모두가 전 선생님 같다면, 순경들은 틀림없이 가만히 앉아서 질서를 다스릴 것입니다.
假若人们都像钱先生,巡警们必可以无为而治。(老舍 《四世同堂》)
让你好好呆着嘛。
그 시각, 그 청년은 좀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며, 머리를 숙이고 가만히 책을 보았다.
此刻,那青年仿佛有些羞赧,低着头悄悄看书。(罗广斌・杨益言 《红岩》)
悄悄地说。
가만히 지켜보니, 흰 뱀 한 마리가 계란을 삼키고 가는데, 목이 불룩한 채 버거워하고 있는 것이었다.
伺之,见一白蛇吞卵而去,颈jǐng中膨脝不能遽消。(袁枚 《新齐谐・蛇含草消木化金》)
관청의 장서를 가만히 읽으며, 주야로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6년이 지나니, 모르는 것이 없게 되었다.
窃官书读之,昼夜不出。经六年,遂无所不通。(韩愈 《顺宗实录四》)
오른손이 끊어져도 왼손이 남아 있는데, 결코 가만히 앉아서 남들의 성과나 향수하며 편히 지낼 수는 없어요.
右手断了有左手,决不能坐享其成图安闲。(舒三和 等 《贺庆莲》)
너희 두 호랑이가 서로 싸우다가, 둘 다 상처를 입게 되면, 다른 사람한테 가만히 앉아서 어부지리를 챙기게 하는 것 아니냐?
你们二虎相争,两败俱伤,不是别人坐收渔人之利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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